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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대구혁신센터 출신 스타트업 에임트㈜ 코스닥 첫 노크/20.01.21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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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출저 : 매일신문)


고성능 진공단열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에임트㈜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 출신 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에임트가 상장에 성공하면 대구혁신센터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랩 운영도 한 단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갈승훈 에임트 대표는 21일 오후 대구 달서구 신당동 에임트 본사에서 진행한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에임트는 최근 미래에셋대우를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재무구조 개편이나 사규 개정 등 상장에 필수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DMC연구소에서 근무하던 갈 대표는 2016년 동료와 함께 대구혁신센터 C랩에 참여하며 에임트를 설립했다.

기업이 상장하는데 보통 15~20년의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에임트의 상장 도전은 그야말로 '초고속'이다. 인라이트벤처스, 삼성벤처투자, 롯데액셀러레이터의 연이은 투자를 유치한 에임트는 지난해 정부가 내놓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례상장 제도를 활용해 조기 상장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에임트가 개발해 콜드체인(저온 유통)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포장재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앞두고 있다. 에임트는 주로 가전제품용으로 쓰이던 진공 단열재를 2018년 식품 포장재로 개발해 '에코쿨박스' 등의 이름으로 유통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60억원의 영업 이익을 낸 데 이어 올해는 최소 두 배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중략)...


기사원문 링크 : https://news.imaeil.com/Economy/2020012111000499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