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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단열력으로 유산균, 프리미엄 식품 등 배송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한 재생 PET 단열재
AIMT 재생 PET 단열재(re-PET)는 버려진 페트병을 섬유로 재활용하여 만든 자연친화성 소재입니다.
사용 후 다시 분리 배출하여 재활용이 가능하며 스티로폼보다 높은 보냉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로 재단이 가능하여, 여러가지 보냉 용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스티로폼 박스와 에임트 PET 단열재 비교 실험
한국 건설 생활 환경 시험 연구원에서 정식 시험을 통해 검증
AT-rePETPACK-#2 박스
- 15℃ 이하 12.4시간 유지
EPS 박스
- 15℃ 이하 8.9시간 유지